여성 레슬러 임수진이 ‘완결2’에 출연했다.
이날 박세리, 한유미, 신수지, 박세경, 박기령, 임수-씨름 최초의 여자 씨름 세계 챔피언 정수연은 서로를 솔직하게 대하며 눈부시게 빛났다.
눈부신 씨름 대결, 고작 20득점, 광고 신기록 달성!
37세의 현역 린수전은 씨름 입단 전 육상, 체조, 철인3종경기, 윈드서핑, 스키, 조정 등 많은 종목을 마스터했다고 전했다.
국내 최초의 씨름대회 1위, 프레지던트컵 전국 씨름대회 3년 연속 우승. 임수정은 “헤비급 1인 이상으로 세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세계 시장 1위”, “실력 있는 레슬링” 등 이만기와 닮은 점이 많아 ‘여자 이만기’로 통한다.
” . 남들보다 늦게 레슬링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임수정은 영화에 대한 욕심이 더 컸다고 인정하며 이사하는 동안 박세리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언니들은 ‘노는 언니2′ 배천하 종합 씨름대회’를 통해 숨은 씨름 실력을 뽐냈다!
옥골프렌즈’ 박세리-박세경 대결, 씨름왕 1위는 누구? 박세리 승^^ 이날 언니들은 ‘달고나 게임’을 통해 글로벌 드라마가 된 ‘달고나 게임’에 도전했다.
70~80년대 군산 학생들이 떠올린 교복을 입고 ‘오징어 게임’ 박세경과 한유미가 격투 게임으로 만났다.
조선시대 후난 관공서 전라가옹영 모두가 옛말로 변해 ‘북한판 완결2’를 선보였습니다^^’에서 완결2 자매를 알아가는 힐링체험^^(Tcast E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