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뷰 No.12
연출:신·우오은호/극본:이·우정 출연:조·종석(이·익쥬은 역), 유·영석(안, 정원 역), 정·경호(김·쥬은왕 역), 김·대명(양·속효은 역), 정·미드(최·선화 역), 김·헤스 구모(정·로사 역), 김·가프스(주·존스 역), 정·문선(토지에학 역), 문·대유(영·속밍 역), 신·현빈(장·교울 역), 김· 준 한(코오롱·지 홍 역), 안·은진(안, 은진(
병원에서는 한 의사이고 인생에서는 40세 성장통을 겪고 있는 99학번 5인조. 그들을 찾아온 인생의 큰 숙제 앞에 그들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리고 그 선택은 그들의 삶을 어떤 방향으로 돌릴 것인가.- 똑똑한 의사생활공홈 –
최·선화가 면담 중이라 같이 저녁 먹으러 가려고 기다리고 있지만 고민이 있다고 자신에게 물어보라고 참견 발동.장·교울이 무슨 말 같지 않게 망설이고 답답해서 죽이·익쥬은. “확실히 안정환(안, 정원, 유·영석)과 관계가 있다며 산 채로 잡아다가 줄까. 라고 묻는 것이지만,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그러면 부상을 한대요. 겨울이라 썰렁하겠죠? w)갑자기 궁금했다”이라며”정원이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얘기에 당연하지 않을까.
안·지 홍은 최·선화가 속초 분원에 갔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자신도 따라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앤·지 홍의 속내는 모르고 지금 레지던트 2년차가 병원을 옮기면 나중에 경력에 안 좋다고 해서 안 된답니다.
안·지 홍의 미래를 걱정하는 최·선화이지만 진심을 몰라주는 모습에 안타까운 걸까요? “내 인생은 내가 정합니다”라고 하고 수술실에 간다며 확 납니다.
김준완(정경호)은 익순에게 지금 보자고 전화하고 서둘러 출발합니다.
김준완(정경호)은 익순에게 지금 보자고 전화하고 서둘러 출발합니다.
평생을 이기적으로 살면서 죽는 날까지도 폐쇄적이였어요. 김·대현(이·서 모), 즉 상간녀가 양 회장에게 임신 소식을 전한 날에 유언장을 만들었다고 양 회장에는 상간 여자는 그저 자신을 죽을 때까지 봐주는 살림꾼이라고 밖에 몰랐다는 담당 변호사의 말. 양·대양은 자신이 죽으면 대광 어패럴의 지분과 재산도 모두 양·속효은에 부여하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의사를 그만두고 회사를 잇기를 원했다는 유언에 고민 양·속효은
평생을 이기적으로 살다가 죽는 날까지도 이기적이더군요. 김태형(이서윤), 즉 상간녀가 양 회장에게 임신 소식을 전한 날 유언장을 만들었다고 양 회장에게는 상간녀는 오직 자신을 죽을 때까지 돌봐주는 간병인으로만 여겼다는 담당 변호사의 말. 양태양은 자신이 죽으면 태광어패럴 지분과 재산도 모두 양석현에게 주겠다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의사를 그만두고 회사를 잇기를 원했다는 유언에 고민하는 양석현
최선화 교수실에 줄을 서 있는 도재학과 인턴을 발견하고 무슨 일이야?상담 줄이다라고 하지만 마침 상담을 마치고 나오는 연석민(문태유).연애 상담을 하고 나온다고 하는데 다산콜센터 상담원보다 훨씬 잘하신다고.이익준(조정석)이 같이 식사하자고 하는데 20분 뒤에 강의가 있으니 꺼지라고 하더군요.
도·지에학(정·문선)가 뛰어들어와서 송·최 한화에 “밀크 색이 된 마쯔바 버튼. 너만 보이고 교수!
”라고 하며 춤을 춥니다.
그 모습이 기막힙니다만, 후배 의사들이 귀엽게 웃어요. 문 앞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던 이·익쥬은은 최·선화에 바빠서요. 아!
이·익쥬은 엉뚱하게는 언제나 표리 멧싱그을 날렸는데. 질투야? 아니야?
도재학(전문성)이 뛰어들어 손채화에게 우유빛 솔방울!
너만 보여 교수님!
하고 춤을 춥니다.
그 모습이 어이없지만 후배 의사들이 귀엽게 웃어요. 문 앞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던 이익준은 최선화에게 정신이 없네요. 아!
이익준의 표주에는 항상 등을 맞대고 메싱을 날렸는데. 질투야? 아니야?
김준완의 책상을 찾으며 사탕 한 줌을 집어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 웅크리고 다음 타깃으로는 안정원의 책상 서랍을 찾습니다.
성경과 묵주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에 깜짝 놀라 경건하게 서랍을 닫습니다.
www김준완의 책상을 찾으며 사탕 한 줌을 집어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 웅크리고 다음 타깃으로는 안정원의 책상 서랍을 찾습니다.
성경과 묵주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에 깜짝 놀라 경건하게 서랍을 닫습니다.
www산부인과 의사의 주·민하와 떡볶이를 먹고 있는 이·익쥬은.속효은의 논문을 도왔다는 날 이유를 묻자 양·속효은가 거들어 달라고 했다고 꼭 요시쿠니에 들어온 속효은에 논문을 왜 바쁜 주·민 하에 부탁하느냐고 나무랍니다.
그런데”내가 주·민 하에 맡긴 것이 있었나?”라고 놀라양·속효은. 그 모습에 주·민하와 양·속효은과 뭔가 있구나 하고 추측하는 이·익쥬은.이·익쥬은이 바쁜 일이 있다고 하고 도망 치듯이 나가고,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앉아 상냥한 떡볶이를 먹습니다.
산부인과 의사 주민하와 떡볶이를 먹고 있는 이익준.석현의 논문을 돕고 있다는 날 이유를 묻자 양석현이 도와달라고 했다며 마침 의국에 들어온 석현에게 논문을 왜 바쁜 주민하에게 부탁하냐고 꾸짖습니다.
그런데 “내가 주민하한테 맡긴 적이 있었나?”라고 놀라는 양석현. 그 모습에 주민하랑 양석현이랑 뭐가 있구나 추측하는 이익준.이익준이 바쁜 일이 있다며 도망치듯 나가버렸고,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앉아 다정하게 떡볶이를 먹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자신의 장기를 주고 싶어 하는 부인. 결혼식도 하고 증인도 많은데 왜 자신의 장기를 남편에게 줄 수 없느냐고 아쉬워해고 있습니다.
코노 스(Konos)-장기 이식 관리 센터의 규율상 결혼해도 혼인 신고를 내고 1년 후에 장기 이식할 것 같아요. 장기 매매를 막기 위해서 정한 규정입니다.
그 규정에 의한 혼인 신고를 하지 않은 부부는 결혼식을 하더라도 장기 이식을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두 사람이 결혼식만 하고 혼인 신고를 하지 못한 이유는 두 사람이 연애할 때, 간경변 진단을 받은 아들이 결혼 후에 잘못하면 남의 소중한 딸의 앞날을 망치는 줄만 알고 시어머니가 혼인 신고를 내지 못하게 막았다는.당장 혼인 신고를 기다리는 1년간 자신이 장기를 줄 수 있도록 건강에 운동도 열심히 해서 먹어야 하는 약이 되면 잘 마시면서 준비한다는 부인. 이·익쥬은에 자신의 남편을 꼭 돕고 달라고 합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눈물지으며 이·익쥬은와 간호사. 그리고 실습생.(11회에서 제 자식 때문에 시집만 장기 이식을 강요하던 남편의 친정 가족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인종도 있는 다양한 성격의 사람도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냅니다.
)안·지 홍(김· 준 한)과 장·윤 대복(조·이효은)의 두 사람이 밥을 사겠다는 최·선화. 남몰래 최·선화에 향하고” 그만두었다”과 눈을 돌리영·속밍(문·대유). 교수 회관에서 처음 출시한 메뉴이므로 먹는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단 1석에 불과하다면 그걸로 안·지 홍과 장·윤단만 데리고 가니, 영·속밍과 호·손 빈은 둘이서 따로 먹으려고 납니다.
요시쿠니에 둘만 남았다.
영·속밍이 호·송병(하·윤경)에게 고백합니다.
최·선화 교수에 허·성 병이 좋아하는 것에 고백할 용기가 없다고 했다고, 그래서 고백할 수 있도록 자리를 피하고 주셨다고. 그리고는 어색하니 저녁은 각자 먹으려고 나가서 버립니다.
간이 찢어진 손상이 심하고 혈관 일부에서 복강 내 출혈이 있기 때문에 응급으로 개복 수술을 해야 한다고. 손상이 심한 간은 절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뼈에 타고 있어 방지 단차에 걸려서 넘어져서 개복 수술 중 7살짜리 아이의 부모님을 아쉬워했다.
마침 장·교울의 배에서 뒹굴뒹굴 하고 소리가 나자 장·교울의 부모도 안타깝다고 해서 자신이 밥을 사겠다고 했지만 금방 안·정원 선생님이 사주라고 합니다.
너무 스위트에 이 환자가 건강하게 회복되면 그때 맛있는 밥을 사서 주신대요. 그리고 수술 과정을 설명하는 목소리도 스위트입니다.
(직장 동료끼리 그렇게 스위트에 이야기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래서 안 정원도 챠은교 서울 선생님이 마음에 있거든요.)수술은 무사히 마치고 중환자실에서 2~3일 지켜보면서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해 줍니다.
시부모님도 걱정돼서 질문하고. 그때 새로 온 이모도 걱정돼서 또 질문하는 바람에 똑같은 말을 해야 하나 난감해서 갈등하고 있는데 삼촌이 설명하겠다며 데리고 갑니다.
손녀, 조카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가족입니다.
정성껏 자신의 아이를 돌봐주시는 안정원을 바라보며 매우 믿음직한 환자 부모님의 모습입니다.
한밤중까지 7살 어린이 환자를 돌보다 솔방울을 찾은 안정원은 “키다리 아저씨 일을 맡긴 게 미안하다”며 “신경 쓰지 말고 속초에서 건강관리하라고 하는데 그 생각만 하면 설렌다”며 본인이 맡겠다고 합니다.
한밤중까지 7살 어린이 환자를 돌보다 솔방울을 찾은 안정원은 “키다리 아저씨 일을 맡긴 게 미안하다”며 “신경 쓰지 말고 속초에서 건강관리하라고 하는데 그 생각만 하면 설렌다”며 본인이 맡겠다고 합니다.
한밤중까지 7살 어린이 환자를 돌보다 솔방울을 찾은 안정원은 “키다리 아저씨 일을 맡긴 게 미안하다”며 “신경 쓰지 말고 속초에서 건강관리하라고 하는데 그 생각만 하면 설렌다”며 본인이 맡겠다고 합니다.
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퇴근하다가 이·익쥬은의 교수실.”주·민하 선생님이 당신의 것을 좋아하더군!
모르겠다고 생각하니? 고무!
”주·민 하 선생님의 고백을 했지만 나는 연애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고 주·민 하승진이 괜찮으니까 자신의 기분만 알고 달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매일 얼굴을 보면서 함께 일하는 사람이므로, 따로 만나서 이야기를 잘 하면서 정리했다고 한다.
나는 달러 신구에서 개인사가 복잡한 사람이니까 저와 관련되지 않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신세대처럼 쿨하게 정리하고 지금은 예전처럼 편하게 일하고 있다고 담담하게 말합니다.
담담하게 말해양·속효은의 모습이 더 딱한 이·익쥬은.나는 우주가 있어 존 팬들에게는 형들, 누나들, 하느님도 있어 쥬은왕에는 그녀, 선화에는 오빠들이 있는데, 당신은 누가 있는지, 친구가 있어도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데 그런 기회를 스스로 잘라내고 있다며 그만 두라고 해야 합니다.
나 때문에 내 주위의 상황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을까…전처 신애처럼 상처 모습을 보면서 다시 아무런 연고도 하지 않기로 했다는 양·속효은의 모습이 씁쓸한 실망스럽고 술을 생각합니다.
둘이서 새벽 2시가 넘어 술을 마시러 GO~이익순과 통화하며 퇴근하던 김준완은 멀리서 걸어오는 여자가 당신을 닮았다고 신기해하지만 자세히 보면 익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게 퇴근하는데 저렇게 와준다면 정말 행복할거에요~ 익순의 사랑에도 파일링~~”상 세포종(뇌상 세포에 생기는 종양)-재발하기 쉬운 종양의 하나”상 세포종이 재발한 환자는 수술과 방사선, 항암 치료를 받으려면 입원할지를 결정하고 싶다고 하는데 선뜻 결정 못하는 환자는 생각하고 보겠다며 이번 외래에 다시 오겠다고 말합니다.
종양이 재발했다는 말에 다시 어려운 방사선 치료를 해야 한다는 절망감에서 치료를 받을지를 고민하는 환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방사선 치료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전에 치료를 받을 때도 항상 딸과 아들이 같이 와서 옆에서 손을 잡아 줬다고.완쾌해서 퇴원을 앞둔 환자가 앞으로 외래는 속초에 간다며 속초 분원에 가최·선화에게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내일 수술을 앞둔 민·기준(벨기에·진온)교수의 환자가 “오후에 받은 검사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해”라고 물어봅니다.
담당 환자가 아닌 것에 환자의 진행 상황을 알고 있는 데다 친절하게 설명하고 안 주·지 홍의 모습이 자랑스러운 최·선화(전미 섬)입니다.
내일 색전술 시술 때문에 금식하고 있는 환자가 고생할까 봐 수술 시간을 앞당기려는 이익준. 입맛이 없어서 괜찮대요. 간 기능이 나빠 수술은 어려운 환자에게 색전술로 치료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완치를 바라기는 어렵지만 간이식 기증자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받는 치료방법이라고 합니다.
스파게티를 돌돌 말아서 한입에 쑥송화 먹방때문에 방송을 보고 못참아서 항상..일곱 살 지연의 회복에 일동 감사를 표하는 가족들. 회복된 아이에게 감사하고 인사하는 환자 보호자들을 위해 흐뭇한 안정원(유영석)바다가 보이는 해변이라 자신의 낭만이라며 자주 놀러간다는 안정원. 뭔가를 물어보려고 했습니다.
익순이 영국으로 떠나기 전 익준에게 두 사람의 관계를 털어놓으려고 술을 마시자고 하지만 익준은 요즘 바빠요. 학회 준비로. 코턱(대동맥촉착증) 환자가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율제병원에서 수술적 치료를 받기 위해 왔다는 소리에 튀어나오는 김준완헤모솔럭스(혈흉)가 있고 대동맥이 파열된 환자이므로 서둘러 수술하고 스텐트가 감염되어 교체해야 하는 수술헤모솔럭스(혈흉)가 있고 대동맥이 파열된 환자이므로 서둘러 수술하고 스텐트가 감염되어 교체해야 하는 수술감염이 너무 심해서 6시간 이상 수술하는 동안 큰일 났어요.감염이 너무 심해서 6시간 이상 수술하는 동안 큰일 났어요.12시간이 넘는 수술 시간. 출혈이 멈추지 않기 때문에 거즈로 패킹하여 수술을 중지합니다.
감염된 혈관을 절제하고 인공혈관으로 교체했는데 출혈이 너무 많아서 거즈로 막고 나온 상황. 피가 굳어 있지 않아 출혈이 많았고 중환자실에서 지혈제를 주고 있는데 지혈이 어려울 수 있으니 지켜보자고 합니다.
12시간이 넘는 수술을 마치고 간이침대에서 잠이 든 김준완(정경호)지혈제를 보충하면서 5시간이 지나도 지혈하지 않는 환자. 회복 전망이 희박해지면 보호자에게 환자의 마지막 준비를 하라고 말합니다.
끝을 준비하라는 말은 사망선고와 같습니다.
아들을 보내기 전에 한 번만 만지게 해달라는 어머니의 간절한 모습.아들의 배내옷을 얹으며 휙 덮은 아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아직 너를 보낼 준비가 안 됐다고 너를 사랑하는 부모님을 두지 말라고 합니다.
도재학(전문성)은 앞으로 들어가서 다시 수술해 보는 게 어떻겠느냐는 의견을 내놓습니다.
지혈하지 못하고 희망이 없던 환자 최후를 준비하는 환자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잡을 수 있다면 도전해야 합니다.
바로 수술실을 열어달래요.2주 만에 진찰 받으러 온 만삭의 임산부는 아기가 잘 놀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저께부터 별로 놀고 있지 말라고, 자신이 잠 잘 때 놀고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넷에서 마지막 달에 이럴 때도 있다는 글을 봤다며 걱정하지 않는 산모입니다.
초음파로 아이의 상태를 확인한 양·속효은(돈 대명)는 아기의 심장이 움직이지 않는 것 같다고 합니다.
만삭의 산모는 아기의 죽음을 받아들이는데 너무 힘들어요. 얼마 전까지 태동을 느낀 아기였다.
산모가 진정되기를 기다려주는 의사와 간호사, 대기시간이 길다고 불평하던 산모들도 아기를 잃은 산모의 울음소리에 숨죽여 기다려줍니다.
뇌사자의 간은 병원에 도착했지만 정작 수익자가 아레스트로 나가 다른 수익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함덕주 이식 코디네이터는 수혜자를 찾기 위해 분주합니다.
새로운 수익자를 찾으려면 시간이 없다며 율제병원 내에서 수익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거리도 멀고 컨디션이 회복되면 안 된다는 등의 이유로 수익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이식 코디네이터 함덕주(김비비) 옆에서 진행 상황을 지켜보던 이익준은 이창학 씨가 A형 환자라고 말했다.
새로운 수익자를 찾으려면 시간이 없다며 율제병원 내에서 수익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거리도 멀고 컨디션이 회복되면 안 된다는 등의 이유로 수익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이식 코디네이터 함덕주(김비비) 옆에서 진행 상황을 지켜보던 이익준은 이창학 씨가 A형 환자라고 말했다.
새로운 수익자를 찾으려면 시간이 없다며 율제병원 내에서 수익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거리도 멀고 컨디션이 회복되면 안 된다는 등의 이유로 수익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이식 코디네이터 함덕주(김비비) 옆에서 진행 상황을 지켜보던 이익준은 이창학 씨가 A형 환자라고 말했다.
새로운 수익자를 찾으려면 시간이 없다며 율제병원 내에서 수익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거리도 멀고 컨디션이 회복되면 안 된다는 등의 이유로 수익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이식 코디네이터 함덕주(김비비) 옆에서 진행 상황을 지켜보던 이익준은 이창학 씨가 A형 환자라고 말했다.
수술을 마치고 나오던 이 익쥬은(조·종석)은 “수술 과정에서 큰 문제는 없었고 혈액 검사와 마취에서 깨어 보지 않으면 정확히 모르지만 수술은 잘 된 “이라고 말했다.
감사하다는 환자는 숨진 환자에게는 평생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환자의 아내입니다.
마음이 착하다.
병의 남편은 사랑하지만, 어린 아들을 두고 자신에게도 위험한 이식 수술을 못했기 때문에 이·익쥬은에 거짓말을 하고 달라는 아이의 어머니. 미안해서 울고 있는 어머니를 달래 줄 수 있게 아이에게 수화로 어머니를 안아 주도록 했는데요. 그 모습도 너무 가슴이 뜨겁고 불쌍합니다.
이런 가족이라 하늘이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술을 마치고 나온 이익준(조정석)은 수술 과정에서 큰 문제가 없어 혈액검사와 마취에서 깨어나봐야 정확히 알 수 있지만 수술은 잘 됐다고 말했다.
감사하다는 환자는 죽은 환자에게는 평생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환자의 아내입니다.
마음이 착하다.
아픈 남편은 사랑하지만 어린 아들을 두고 자신에게도 위험한 이식 수술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익준에게 거짓말을 해달라고 한 아이의 엄마. 미안해서 울고 있는 엄마를 위로해 줄 수 있도록 아이에게 수화로 엄마를 안아주라고 했는데요. 그 모습도 너무 가슴이 뜨겁고 불쌍해요. 이런 가족이기 때문에 하늘에서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종이 심하고 스케 형제가 오르지 않는 정도로 상태가 나쁜 뇌 출혈 환자. 자발 호흡과 의식, 움직임이 없는 뇌사 상태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앞으로 1~2주 이내에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상황을 환자의 보호자에게 알리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중 치료실을 나섭니다.
최·선화(전 오시마)전공의 4년 만에 그 환자의 이름인 백·성종과 같은 환자를 보낸 적이 있다고 하면서 일주일 이상 교수에게 욕을 먹으면서 치료한 것에 돌아가셨다고 하고 살리지 못한 자신을 나무랐다고 합니다.
내가 더 똑똑하면 살았던 것은 아닌지.조용히 듣던 장, 윤 대복은 “교수였다.
.”고 울먹이고요.어머니를 만나고 싶어서……. 엄마가 많이 보고 싶냐구…제2회에서 장·윤 대복과 장·폰도가 의사가 된 이유는 10년 전에 모친상을 당했지만 담당 의사였던 최·선화(전 오시마)때문입니다.
어머니를 살리지 못했다고 송구하고 무척 슬퍼하던 모습이 정말 멋있어서 둘 다 의사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장·윤 대복이 의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신발에 붙인 스티커 때문에 아는 225사이즈 신발 뿐이었습니다.
7회에서 경찰관 시험에 합격해서 꿈을 펼치다가 뇌 종양 때문에 좌절하고 있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수술 중에 눈 뜨고 뇌와 연결되는 신경을 확인하면서, 최·선화가 수술했다.
그 환자가 안산·지 홍(김준 한)에 감사 드린다고 찾아왔다.
수술 중에 눈을 떠ㅅ을 때, 좌절했던 환자에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주었습니다.
나도 아팠다고, 앞으로 좌절하지 않고 회복하면 좋은 경찰이 되면 응원도 줬고, 이제 내근직으로 반나절만 근무합니다만, 경찰에 복귀하게 됐다고 감사의 선물로서 만년필을 선물합니다.
선생님의 가슴에 박힌 모든 펜과 함께 반드시 꽂아 달라는데요. 일하면서 힘든 일이 있으면 이 펜을 보다가 선생님 덕분에 목숨을 구한 환자를 생각하면서 좌절하지 말자고 합니다.
가만히 앉아 커피를 마시고 안정환(안, 정원, 유·영석)에 할 말이 있느냐고 묻자” 없다”라고 합니다.
물끄러미 바라보던 최·선화(정·미드)은 잔잔한 미소로 “나도 찬성이”라고 합니다.
세상에는 3종류의 사람이 있는 것 같지만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이·익쥬은과 김·쥬은왕, 혼자 먹는 게 가장 맛나는 사람 양·속효은.마지막으로 너!
남이 행복하게 먹는 모습을 보는 게 더 행복한 사람이 안·정원입니다.
가만히 앉아 커피를 마시는 안정환(유영석)에게 할 말이 있냐고 묻자 없다고 합니다.
물끄러미 바라보던 최선화(전미도)는 잔잔한 미소로 나도 찬성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는 것 같지만 자신이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이익준과 김준완, 혼자 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 사람 양석현.마지막으로 너!
남들이 행복하게 먹는 모습을 보는 게 더 행복한 사람이 안정원입니다.
맛있게 먹는 덮밥 국수를 김·쥬은왕이 먹어 치우면 화를 버럭 낼 이·익쥬은. “내가 생생하고 활어이야?”너무 재밌고, 혼자 새 서유기를 보면서 맛있는 주먹 국수를 먹게 되면 교수가 라면을 먹는다는 소문이 의국에서 브라~~ 귀여운 거짓말. 갑자기 교수실 문을 열고 들어와서 주머니에서 수줍게 콜라와 어묵을 꺼내서 같이 먹는다는 주·민(안·은진)의 모습을 귀여운 표정으로 빙그레 웃고 함께 맛있게 먹습니다.
맛있게 먹고 있는 덮밥국수를 김준완이 먹어치우면 발끈 화를 내는 이익준. “내가 싱싱하고 활어야?” 너무 웃겨서 혼자 신서유기 보면서 맛있게 덮밥을 먹으려는데 교수님이 라면을 먹는다는 소문이 의국에서 브라~~ 귀여운 거짓말. 갑자기 교수실 문을 열고 들어와 주머니에서 수줍게 콜라와 어묵을 꺼내 함께 먹자는 주민하(안은진)의 모습을 귀여운 표정으로 활짝 웃으며 함께 맛있게 먹습니다.
”벌써 10시 지났네!
익승은 하늘 위에 있겠네!
”이 익쥬은의 말에 경기를 하는 김 준 원(정·경호)수술 때문에 익승의 출국 사실을 깜빡했던 김준 원은 공허함과 미안함에 몸부림칩니다.
너무 절절하다.
반지도 준비 했는데…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는데…공부만 하고 의사가 되었지만, 매 순간 판단을 잘 해야 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안·지 홍(김준 한). 머리 속에 들어 있는 것은 많은데 언제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른다며 판단에 의해서 환자의 목숨이 오락가락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으로 슬퍼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의 순간이 왔을 때 자신에 물어보라는 김·쥬은왕.안 바쁘면 가르치고 주신대요. 감사의 마음으로 울게 되고·지에학(정·문선).그녀에게 반지를 주고 싶지만 그녀가 싫어한다고 해서 보내도 좋겠느냐고 물지만 도·지에학(정·문선)이 그녀에게 물어보면 그녀가 답장을 줄 것이라고 답하고, 빨리 가서 버립니다.
보면 연애를 정말 못한대. 김·쥬은왕(정·경호)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은 도·지에학(정·문선)의사를 제외하면 도·지에학에 지잖아요. 외모는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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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주소가 복잡해서 잘 써야 한다고 걱정하는 이익순.반지를 보내기 전에는 고민이 많았는데….(어떻게 익순이를 설득했는지, 어떻게 반지를 보내게 되었는지, 통화내용은 방송에 없었습니다.
)우주(김준)와 작별인사를 하면서 매우 깨가 쏟아지는 부자 관계입니다.
서로 귓속말로 쑥덕쑥덕~잘 들어 친구인데. 오랫동안 사귀었던 친구인데 좋아하게 되었다.
고백하면 좀 어색할 것 같고. 그렇다고 이번에도 고백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고.어떡하지? 천천히 대답해. 다녀와서 물어볼게!
간다.
잘 들어 친구인데. 오랫동안 사귀었던 친구인데 좋아하게 되었다.
고백하면 좀 어색할 것 같고. 그렇다고 이번에도 고백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고.어떡하지? 천천히 대답해. 다녀와서 물어볼게!
간다.
이사선물 겸 수석 레지던트의 축하로 신발을 선물한 마츠바버튼. 일하면서 건강을 챙기라고 조언하는 내용의 편지.좋아한다는 고백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그런데 신발 선물은 이별을 의미하는군요.이사선물 겸 수석 레지던트의 축하로 신발을 선물한 마츠바버튼. 일하면서 건강을 챙기라고 조언하는 내용의 편지.좋아한다는 고백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그런데 신발 선물은 이별을 의미하는군요.이사선물 겸 수석 레지던트의 축하로 신발을 선물한 마츠바버튼. 일하면서 건강을 챙기라고 조언하는 내용의 편지.좋아한다는 고백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그런데 신발 선물은 이별을 의미하는군요.이사선물 겸 수석 레지던트의 축하로 신발을 선물한 마츠바버튼. 일하면서 건강을 챙기라고 조언하는 내용의 편지.좋아한다는 고백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그런데 신발 선물은 이별을 의미하는군요.아버지가 회사를 맡으라고 유언하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면서 회사는 전문경영인에게 맡긴다고 합니다.
하고 싶은 걸 하고 살기에도 시간이 아깝대. 그래서 내가 너희를 이용했대요. 곰이 자신들을 속였다는 말에 어이없는 친구.이 컷은 조정석 배우의 귀여운 표정이기 때문에 손채화가 계란 3개, 무려 3개를 원샷하는 모습에 왜 그걸 먹느냐 하는 장면입니다.
너에게 나는 나에게 너는/노래 자전거를 탄 풍경 너에게 나는 석양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의 푸르른 날을 떠올리며 우~후회 없는 그림처럼 남아 줄것을 나에게 있어서 너는 나의 쓸쓸한 과거의 시간을 밝게 비추어 준 햇살이 되고 작은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한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나는 석양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의 푸르른 날을 기억하고 우~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 줄것을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나에게 우~후회 없는 그림처럼 남아 줄 것을 너에게 나는 석양처럼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들 푸르른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 없는 그림처럼 남았으면너에게 나는, 나에게 너는/노래 자전거를 탄 풍경 너에게 나는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의 푸른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너는 나의 외로웠던 지난 시간을 밝게 비춰준 햇살이 되어 작은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한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나는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소중했던 우리의 푸른 날을 기억해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너는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나에게99명의 멤버 5명이 함께 1절씩 나누어 불렀습니다.
조·종석 배우와 유·영석 배우는 뮤지컬도 겸 배우니까!
원래 노래를 잘하지, 정·미도 배우는 음치 역이라 소리를 비웠는데, 음색과 박자감은 숨기지 못 합니다.
배우 김·대명 씨의 노래 너무 듣기 편했어요. 상냥한 교회 형을 생각하는 것은 왜일까.정·경호 배우의 음색이 의외입니다.
불끈해서 버렸지만, 조용한 노래를 부르라고 여성들의 감동 같은 음색이 신 것 같아요.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결말 수술 자국이 잘 나았다고 해서 다음에 외래에서 만나자.퇴원하면 뭐가 제일 하고 싶었냐면 엄마가 해주시는 김치찌개가 제일 먹고 싶었대요. 어머니 김치찌개는 상징적이죠. 엄마와 가족의 사랑~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결말, 병원에서 이창학 씨에게 할 일이 없다며 지금은 방을 비워달라고.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결말 유산으로 아이를 잃은 산모는 이번 임신에서는 아이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양·속효은도 이번 온 아이는 꼭 지키겠다고 하던 산모입니다.
“이제는 일상 생활을 해도 좋은 “다는 양·속효은(돈 대명)의 말에 너무 행복한 예비 아버지는 “그동안 마음 고생하던 부인에게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미안하다 마음으로 울남편.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결말 유산으로 아이를 잃은 산모는 이번 임신에서는 아이를 지키고 싶었던 것입니다.
양석현도 이번에 온 아이는 꼭 지키자고 했던 산모입니다.
이제 일상생활을 해도 좋다는 양석현(김대명)의 말에 너무 행복한 예비 아버지는 그동안 마음고생하던 아내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다며 미안한 마음으로 우는 남편.반송되어 온 소포. 익순이에게 보낸 반지가 반송되어 왔다.
교수님이 좋다고 고백하는 장겨울. 재미없지만 신부가 되지 말고 병원에 계속 있어주면 안 되겠냐고.신이 아니라 내 곁에 있어 달라며 미안하다는 장겨울.아~~~대답없이 키스하는 안정원(유영석)겨울이는 언제부터 정원이를 좋아했어?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았어요”라고.의국에서 처음 만났을 때.장겨울이 생리통약을 먹고 쓰러졌을 때 정원은 분주하게 응급실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지도 못하고 간호사에게 잘 치료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원. 남이 행복하게 먹는 모습을 보는 게 더 행복한 사람.잘 했다!
병원에 남아 하나의 목숨도 구한다는 송 파이를 제일 먼저 가르치려는 사람이 있어서, 친구에게 말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선화가 창문을 열고 겨울이 왔다고 하는데……추민하(안은진)가 밥을 같이 먹자는 초대를 거절하는 양석현(김대명) 아니 갈퀴를 너무 많이 밀어서 더 이상 밀어낼 데가 없잖아요.이혼한 전처의 전화……tvN 똑똑한 의사생활 시즌 2021년 6월 17일부터 밤 9시까지 방송 중입니다!
^^tvN 똑똑한 의사생활 시즌 2021년 6월 17일부터 밤 9시까지 방송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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