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싱가포르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싱가포르 플라이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인근, 맑은 날에는 창이 국제공항까지 보이는 싱가포르 플라이어
그것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높은 대관람차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확인하면 여기저기서 미리 표를 살 수 있는데, 날짜가 적힌 채로 여행하는 날도 많으니 예매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표를 사세요. 또한 중간에 수수료가 있어서 현지에서 사는게 더 저렴해서 개별적으로 예약을 하지 않습니다.


싱가폴 플라이어에 들어가기 전에 인터넷에 들어가서 가격을 봤는데 2인용 티켓이 명절 할인으로 저렴하게 팔리는 걸 보고 예약을 했어요.

약 10년 전 싱가포르 플라이어에 탑승했을 때 티켓을 확인하고 줄을 서서 바로 탑승했던 기억이 납니다.

싱가포르 타임캡슐이 처음 발견된 때부터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의 역사와 머라이언 동상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미디어아트가 꽤 있어서 걸어다니면서 사진 찍기에도 꽤 좋았습니다.

30분 정도 싱가포르 타임랩스를 본 뒤 싱가포르 플라이어에 탑승하기 위해 줄을 섭니다.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관람차에는 28개의 캡슐이 있으며 각 캡슐의 수용 인원은 28명입니다.

10년 전 탑승할 때는 사람을 많이 태우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대기가 좀 있어서 만석으로 탑승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싱가폴 창이공항까지 보이는데 점심시간에는 비가 오고 구름도 끼고 시야도 생각보다 나빠서 주변만 보입니다.

싱가포르 플라이어에 탑승하면 올라가는 데 약 15분, 내려가는 데 약 15분이 걸립니다.

탑승했는데도 올라가는 느낌도 없었고 내려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유리로 되어 있어 전체 전경을 볼 수 있고 운송 허브로서 해안에 있는 많은 선박을 볼 수 있습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 공중에서 슈퍼트리를 길게 보았는데, 휴일이라 평소 15분이 아닌 5분만 볼 수 있었습니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위로 번개가 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가릴 게 너무 많아서 사진이 잘 안 나왔네요.

약 15분간 탑승 후 정상에서 천천히 하강

1박 정도 머물고 싶은 호텔이 많았고, 내일 예약한 호텔이 눈에 들어왔다.

싱가포르 야경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싱가포르는 많이 변하고 있는 것 같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라는 새로운 식물원을 보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만드는 것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승하차에 약 30분이 소요된 싱가포르 프로 플라이어

선물 가게에 가서 기념품으로 사려고 마그넷을 샀는데 하늘에서 보는 싱가포르의 야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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