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예레미야 21-22장
1. 시드기야 왕은 선지자 예레미야의 입으로 멸망과 저주의 예언을 듣고 바스훌의 아들 스바냐와 제사장 마아세야를 예레미야에게 보내니라 바스훌은 예레미야를 모욕한 사람이었습니다.
전쟁 상황이 역전되었고, 대신 왕은 예레미야에게 피난처를 찾도록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대조는 바벨론으로부터의 이스라엘의 멸망이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보이셨다고 했습니다.
이 길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입니다.
이 거리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동일합니다.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중에서 선택하는 것은 사람의 몫입니다.
유언장을 어디에 두십니까? 삶인가 죽음인가? 그 결과를 받는 것이 죽음이라는 것을 알고 이 길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2. 21장과 22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택한 죽음의 길의 결과를 말해줍니다.
또한 다른 왕들과 그들이 얻게 될 결과에 대해서도 알려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왕들에게 끝까지 공의와 공의를 행하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아직 기회가 있음을 알리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여줍니다.
지금 상황도 비슷하다.
하나님은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정하셨고 이 땅의 사람들이 갈 길을 정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날마다 인생의 길을 찾는 은혜와 그 길을 선택하는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인생의 길을 찾아도 선택하지 않는 저를 바보로 만들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