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휴대전화를 활용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안전신문고(구 생활불편신고)를 알고 계시나요?
◎ 보안신고 주제 : 일상생활에서의 보안개선 또는 위험요인(관습, 법률, 제도 포함) 및 불편사항
잘못된 주차 신고 | 불편 신고 | |
– 도로 및 시설물 파손 및 고장 – 건설 및 해체 현장의 위험성 – 대기 및 수질 오염 – 교통 위반 – 화재 예방 – 전염병(COVID-19) – 기타 안전 및 환경 위험 요소 |
「도로교통법」 등에 따른 과태료 주정차 ※ 5 불법주차 – 소화전 – 교차로 코너 – 버스 정류장 – 횡단 보도 – 어린이 구역 – 장애인 및 소방차 전용구역 – 자동차 등 친환경 충전소 |
– 불법 광고 – 자전거 또는 이륜차 금지 – 쓰레기 처리 – 과도한 에너지 소비 – 청소년에게 유해한 상점 등 주거 불편 |
◎ 안전신고 방법 : 행정안전부에서 만든 안전신고포털(www.safetyreport.go.kr) 또는 스마트폰용 ‘앱’
사례 1)
▷ 신고제목 : 빗물관 덮개 유지보수 의뢰
▷ 신고내역 : 눈앞에 건물을 짓는 동안 구멍을 수리하지 않은 채로 계속 두어서 저녁에 지나가다가 바퀴가 터질 뻔했습니다.
처리내역 : 레인커버 파손대책 완료
편집 결과
사례 2)
▷ 보고서 제목 : 홈통 정비
▷ 신고내역 : 오프로드 배수구 덮개. 교통량이 많은 곳입니다.
곧 수리를 요청하십시오.
편집 내용: 빗물받이 수리 의뢰 완료
편집 결과
사례 3)
▷ 보고서 제목: 경계석 보수 요청
▷ 신고내역 : 피해 지역에 단차가 있어 또 다른 붕괴 가능성이 있다.
보행자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편집 내용: 경계석 보수 조치 완료
편집 결과
“모든 것의 시작은 위험한 법이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시작되지 않는다”
프리드리히 니체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으며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건 위험해”, “이러면 안 돼”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결정을 내리고 행동으로 옮길 때만 변화가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