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100 학교폭력 의혹!


인기 넷플릭스 시리즈

피지컬 100!

출연자 중 여성 출연자 1명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다.


이 글은 인터넷 커뮤니티 네이트 에디션에 실렸습니다.

1. 같은 중학교를 다녔고 가해자는 우리보다 2살 많은 초등학교 3학년
2. 범인은 학교에 있다!
그들은 일주일에 한 번 10,000원에서 20,000원에 이르는 돈을 갈취합니다.

3. 약 7~8개월 동안 가해자가 훔친 수십만 원의 돈!
결국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일린이 부모님의 사과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4. 그런데 얼마 후 가해자는 돈을 훔쳐 미안하다며 어깨끈을 메고 노래방에 가자고 했다.

5. 노래방에 도착하자마자 내 핸드폰을 낚아채더니 “지금 신고할래? 그냥 때리고 싶니? 신고하고 싶으면 지금 하세요”라며 전화를 끊는 척!
후에 공격
6. 또한 인적이 드문 공원으로 불려가 차가운 공원 흙에 무릎을 꿇고 피해자의 친구들을 공격했다.

7. 평생 트라우마 안고 살았는데… 피지컬100에서 보고 쓴글


스턴트우먼 김다영이 범인으로 지목됐다.

현재 학교폭력 논란 이후 제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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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제 생각에는 증거 없이 그런 글을 쓰면 안 됩니다!

“: 제가 기억하는 모든 것을 허위사실 없이 아주 자세하게 썼고, 모두가 아는 이유로 제 이름을 적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와 제 친구뿐만 아니라 때린 사람이 있어서 썼습니다.

거기부터. 인원이 많으니 힘을 모아보겠습니다.

라고 불리는.


동시에 학대자에게 바라는 것은 “더 이상 언론에 나오지 않겠다는 사과이자 약속이다.

사실 명예훼손일 뿐만 아니라 가해자의 남은 인생을 망치려는 의도가 아니어서 가해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뉴스를 통해 범인이 김다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피지컬 100′ 제작진은 김다영에게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요즘 직업군 계약에 학교 폭력 논란이 있을 때마다 벌칙 같은 조항이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작성자 뿐만 아니라 여러 피해자들이 댓글로 제보를 합니다.

곧 진심어린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