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통영 대발만들기 40년 만에 첫 개인전을 연 조대용
국제신문 2007.06.29 원본 기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070630.22021200901 (이 분) 통영 대발만들기 40년 만에 첫 개인전을 연 조대용 “가는 대나무 수천 개를 실처럼 정성스럽게 엮어 만든 ‘건반’에서 우리 선조들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www.kookje.co.kr “수천 그루의 가는 대나무를 실처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엮어 만든 ‘초’에서 우리 선조들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죽발을 만드는 장인 조대용(57·사진)은 전국적으로 통영의 나전칠기만큼이나 유명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