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낳은 ‘조선 천재’ 이인성
시간이 무시한 38세 젊은 화가…”누가 천재를 쐈는가?” (어쨌든 주말 – 김인혜의 살롱 드 경성) 현실 너머 또 다른 세상을 창조한 예술가대구 출신 조선 천재 이인성 김인혜 국립현대미술관 현대미술팀장 기입 2023-03-04 03:00업데이트하려면 2023-03-04 06:53 이인성, “경주의 산에서”, 1935년 개인소장. 조선미술전람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푸른 하늘과 붉은 땅으로 대표되는 ‘고향’ 경주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인성이 23세의 일본유학시절에 그린 … Read more